이 책은 밀리의 서재로 읽은 게 아니라 종이책으로 구입하고 읽은 책.
- 자기 자신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공부하고 활동하는지 꼼꼼히 살피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.
- ‘첫 노력’이 아주 앙상하고 보잘것없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. 노력하면 할수록 더 나은 결과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.
- 강의 때마다 그 활동에 대해 자기 내면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글을 쓰게 했다.
- '심층접 학습자'들은 5세쯤 된 어린아이가 보물찬기하듯 열의를 갖고 글을 읽되 분석, 종합, 평가, 이론화 기술 등을 함께 활용했다.
- '노력 회피형' 학생들은 노력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될 때 가장 성공했다고 느낀다고 대답했다.
- 자아 지향형(전락적 학습자)과 노력 회피형(피상적 학습자)은 이해를 도모하거나 창의적인 작업을 수행할 가능성이 낮은 학습 접근법을 사용했다.
-"지금까지 살아온 여러분의 인생사를 써두고, 앞으로 하는 모든 활동에 대한 자신의 반응도 기록해 두세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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