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수미가 받은 프랑스 문화부 최고등급의 문화예술공로훈장(Commandeur Ordre des Arts et des Lettres)파리 오페라 코미크에서 한국계 프랑스인인 플뢰르 펠르랭 전 문화장관이 전달.한국인 가운데 2002년 김정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, 2011년 지휘자 정명훈에 이어 조수미가 세 번째 수훈자. 1. 레지옹 도뇌르 훈장- 1802년 나폴레옹이 제정한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으로 군인, 민간인 모두에세 수여- 5등급 체계 : 그랑크루아(Grand Croix, 대십자), 그랑도피시에(Grand Officier, 대장군), 코망되르(Commandeur, 사령관), 오피시에(Officier, 장교), 슈발리에(Chevalier, 기사)- 각 등급별로 수훈자 수에 제한이 있다. 2. ..